영산강환경청, 청소년 환경교육 프로그램 선보인다
2026-10-26
영산강유역환경청 전경 / 영산강유역환경청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김영민)은 영산강문화관(관장 전일표)과 함께 31일 광주 승촌보 문화광장에서 다양한 환경교육을 즐길 수 있는 ‘2026 환경교육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환경교육한마당’은 현장으로 찾아가는 환경 체험교육으로, ‘탄소중립, 재생에너지, 재활용 놀이’ 등 학교 및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교육의 다양한 접근방식을 모색하기 위해 영산강청에서 기획한 환경교육의 장이다.
이번 행사는 물길마당, 생명마당, 새활용마당, 야외놀이마당으로 구분된다. 영산강 수질을 알아보는 ‘수질탐정’, 물방울의 이동을 알아보는 ‘물방울의 여행’, 영산강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보는 ‘엽서 만들기’, 나만의 영산강 물고리를 찾아보는 ‘스탬프 도장 만들기’, 영산강의 생물을 알아보는 ‘생물흔적 탐정’ 등 청소년들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으로 꾸며진다. 또한, 영산강문화관에서 주최하는 에코배움터, 나눔장터, 지역상생 마켓, 문화공연(마술, 버블쇼),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영산강환경문화뎐’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김영민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환경교육은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는 것”이라며 “버려지는 물건들을 새활용하여 장난감으로 만들고, 다양한 게임을 통해 우리의 영산강의 생태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의미있는 환경교육한마당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