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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신문

중부재단, 어린이 환경·공존 가치 담은 그림 144점 시상

2026-10-26

[에너지신문] 사회복지법인 중부재단이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환경과 공존의 가치를 조명하는 어린이환경그림대회를 열고, 수상자 144명에게 상장과 장학금을 전달했다.

중부재단은 지난 24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제5회 어린이환경그림대회 ‘함께화;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아 중부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JB㈜,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 복합문화공간 모나밸리, 이화여자대학교, 순천향대학교 관계자와 수상자 및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중부재단은 24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제5회 어린이환경그림대회 ‘함께화;담’ 시상식을 개최했다.
▲중부재단은 24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제5회 어린이환경그림대회 ‘함께화;담’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충남·세종 지역 예비 초등학생과 초등학생 900여명이 온라인 예선에 참여했다. 이어 지난 19일 JB에서 열린 본선대회에는 어린이 144명이 참가해 ‘알록달록, 서로 다른 우리가 함께 사는 세상’을 주제로 작품을 완성했다.

본선 출품작은 국내 주요 미술대학 교수와 어린이미술관 관장, 초등학교 및 예술중학교 교사 등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쳤다. 이를 통해 주요 수상작 30점과 특선 114점 등 총 144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인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은 ‘너와 나, 바다와 숲 모두 함께해요’를 출품한 성은우 군(천안 불무초 2학년)에게 돌아갔다. 심사위원단은 다양한 인물과 생물을 조화롭게 배치하고 아름다운 색채와 섬세한 표현력을 살려 대회 주제를 잘 구현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시상은 대상 외에도 충청남도지사상, 세종특별자치시장상, 충청남도교육감상,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상 등이 수여되는 최우수상과 이화여대·세종대·남서울대·상명대·순천향대·호서대 총장상으로 구성된 우수상 등으로 진행됐다.

중부재단은 본선 수상자 144명에게 상장과 함께 수상자 본인의 작품을 활용해 제작한 캔버스 액자를 전달했다. 아울러 총 7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해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표현과 성취를 격려했다.

김윤아 중부재단 이사장은 “AI가 그림을 그리고 음악까지 만드는 시대이지만, 어린이들의 기발한 상상력은 여전히 우리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준다”며 “특히 올해 작품에는 환경과 미래에 대한 걱정보다 상상이, 문제보다 가능성이 담겨 있어 더욱 기뻤다”고 말했다.

한편 중부재단은 이번 대회 주요 수상작 30점을 11월 한 달간 JB에 전시한다. 전시는 지역사회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출처 : 에너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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