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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신문

제주 사계해변 연안정화…해양환경공단, ‘가플지우’ 협력사와

2026-10-26

▲ 해양환경공단이 24일 제주 서귀포 안덕면 사계해변 일대에서‘가플지우’협력사 임직원들과 연안정화 활동을 실시한 후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 해양환경공단이 24일 제주 서귀포 안덕면 사계해변 일대에서‘가플지우’협력사 임직원들과 연안정화 활동을 실시한 후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에너지신문]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이 24일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해변 일대에서 ‘가플지우’ 협력사와 함께 연안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가플지우’의 ‘이달의 바다’ 캠페인 일환으로 제주 해안에 유입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해안사구 식생지를 보호해 건강한 연안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해양환경공단을 비롯 이마트 제주점·신제주점·서귀포점, 그랜드 조선 제주, 해양복원환경단체 블루사이렌 등 협력사 임직원 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기상 악화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활동 구역을 해안사구 일대로 조정하고 순비기나무 등 해안식물 군락 사이에 쌓인 해양쓰레기 약 900kg을 집중 수거했다.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궂은 날씨에도 제주 바다를 지키기 위해 뜻을 모아주신 ‘가플지우’ 협력사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해양쓰레기 저감과 건강한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해양환경공단은 ‘가플지우’ 협력사로 민·관 협력 기반 해양환경 보전 활동에 지속 참여중인 가운데 오는 11월 강원도 고성에서 가플지우 연안정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출처 : 에너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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