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부산권 소속기관 3곳 안전보건점검…위험요인 개선
2026-10-26

▲ 김원성 해양환경공단 안전경영본부장이 겨울철 작업장 위험요인 사전 발굴 위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이 겨울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부산권역 소속기관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해양환경공단은 22일부터 23일까지 김원성 안전경영본부장 주재로 부산지사, 해양환경교육원, 해양환경조사연구원 등 부산권역 3개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안전보건점검과 소통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겨울철 작업환경 변화에 따른 잠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양환경공단은 작업장과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확인해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등 실질적 재해예방 활동을 추진했다.
현장 직원들과의 소통간담회도 가졌다.
직원들의 업무상 애로사항과 근무환경 개선 요구를 청취하고, 휴게시설 개선과 실험실 환기장치 보완 등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근로자 건강 보호와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김원성 해양환경공단 안전경영본부장은 “겨울철에는 작업환경 변화에 따른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위험요인을 적극 개선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해양환경공단은 앞으로도 소속기관별 현장 안전점검과 소통활동을 지속 추진해 잠재적 위험요인을 선제 발굴하고 안전 중심의 조직문화 확산과 산업재해 예방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출처 : 에너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