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公, 공공 소통 활성화 높은 평가 받아
2026-10-26
한국지역난방공사 이예령 홍보부장(왼쪽에서 세번째)이 SNS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 / 한국지역난방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는 26일 프레스센터에서 사단법인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2026년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공공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 주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운영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는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기관의 SNS 홍보 경쟁력 강화와 공공 소통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는 상이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기관 캐릭터 ‘따소미’를 활용한 숏폼, 인스타툰, 카드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앞세워 에너지 분야의 중요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등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경직된 이미지를 벗어나 누구나 다가갈 수 있는 친근한 이미지를 확산했다.
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국민 참여형 이벤트의 시행과 자원 안보 위기에 대응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에너지절약 캠페인 활동을 주요 성과로 인정받았다.
한국지역난방공사 하동근 사장은 “이번 수상은 국민과 소통한 콘텐츠 전략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해, 진정성 있는 소통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