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硏, AI로봇·무탄소 에너지 등 미래 핵심인재 8명 채용
2026-10-27

한국기계연구원(원장 류석현)이 인공지능(AI) 기반 기계·로봇, 무탄소 에너지, 첨단 제조기술 분야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신규 인재 확보에 나선다.
한국기계연구원은 ‘2026년도 제3회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통해 연구직 6명과 행정직 2명 등 총 8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기계기술과 AI의 융합을 비롯해 무탄소 에너지와 첨단 제조 등 미래 전략기술 분야의 전문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연구직은 △에너지 시스템용 터보기계 기술(1명) △인공지능 기반 기계 및 로봇 기술(1명) △고온 연료전지·수전해 스택 개발(1명) △기계시스템 설계·해석 및 AI 융합 기술(2명) △고출력 레이저 응용 가공시스템 개발 및 AI 기반 지능화 기술(1명) 등 5개 분야에서 6명을 모집한다.
행정직은 일반행정(1명)과 통합정보시스템 개발·구축 및 운영(1명) 등 2개 분야에서 2명을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10월 28일부터 11월 18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전형은 1차 서류전형, 2차 필기전형(NCS·해당 분야에 한함), 3차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2027년 3월 9일 발표될 예정이다. 임용일은 3월 22일이다.
채용 관련 세부 사항은 한국기계연구원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석현 한국기계연구원장은 “기계기술과 AI의 융합을 비롯해 무탄소 에너지와 첨단 제조기술은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분야”라며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들이 기계연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치며 미래 기계기술의 혁신을 함께 이끌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기계연구원은 이번 채용을 통해 AI로봇, 무탄소 에너지, 첨단 제조 등 미래 핵심기술 분야의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K-Machine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종합연구기관’이라는 기관 비전 실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편 한국기계연구원은 1976년 설립된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자율제조·탄소중립·AI로봇·나노융합 등 기계 분야 전반의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출처 : 신소재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