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아이에스케미칼, ‘대한민국 순환경제 페스티벌’ 산업부장관 표창 수상
2026-10-22

핵심 광물 정제·리파이닝 전문기업 씨아이에스케미칼(CIS케미칼)이 배터리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스크랩에서 탄산리튬 등 핵심 원료를 재활용하는 기술로 순환경제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씨아이에스케미칼(대표이사 이성오)은 산업통상부 주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주관으로 지난 10월19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순환경제 페스티벌’에서 국내 순환경제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자원안보 시대, 순환경제가 만드는 새로운 글로벌 공급망’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순환경제 산업 생태계 조성과 발전에 힘써 온 기업들을 격려하기 위한 유공자 포상이 진행됐다.
씨아이에스케미칼은 2012년에 설립된 이후, 배터리 핵심광물 회수·정제 사업으로 영역을 넓혀 ‘정제련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했다.
회사는 배터리 제조·재활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블랙매스, 리튬 함유 수용액 등 다양한 원료에서 리튬·니켈·코발트를 회수·정제해 배터리급 재생 탄산리튬과 재생 MHP를 생산하고 있다. 이러한 독보적인 기술력은 지난 2025년 4월 소부장 핵심전략기술로 선정된 바 있다.
씨아이에스케미칼은 앞으로도 연구개발 투자와 공정 혁신을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소재 산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씨아이에스케미칼 관계자는 “폐배터리와 배터리 제조공정 스크랩에서 리튬을 회수해 다시 배터리급 탄산리튬으로 재활용하는 기술로 배터리 산업 전반의 순환경제 구축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라며 “이번 표창은 국내 배터리 원료 공급망 안정화와 고객사의 비즈니스 성장에 기여하고자 노력해 온 결실로, 광양공장의 재생 탄산리튬 양산 체계가 자리 잡은 지금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씨아이에스케미칼은 지난 10월19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오는 12월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 주관사는 KB증권이다.
출처 : 신소재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