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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신문

김현태 충남TP 제13대 원장 취임…기업지원·경영혁신 강화

2026-10-22

▲ 김현태 신임 (재)충남테크노파크 제13대 원장이 취임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김현태 신임 (재)충남테크노파크 제13대 원장이 취임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신임 김현태 (재)충남테크노파크 제13대 원장이 취임했다.

충남TP는 22일 충남TP 천안본원 영상관에서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현태 13대 원장 취임식을 갖고 지역산업 혁신과 지역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관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

김현태 신임 충남TP 원장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와 부이사장, 세종테크노파크 초대 원장 등을 역임한 기업지원 분야 전문가다.

중소기업 육성과 지역산업 발전 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충남TP를 이달 22일부터 2028년 10월21일까지 2년동안 이끌게 됐다.

김현태 신임 충남TP 원장은 취임사에서 “충남TP가 지역산업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기업의 실질적 성장을 이끄는 핵심 기관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김현태 신임 원장은 ‘고객만족(Customer)·혁신(Innovation)·소통(Communication)·성과(Outcome)’를 4대 경영방침으로 제시하고 고객과 성과 중심의 경영혁신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그는 △충남 산업의 AI 전환을 위한 기획·실행 기능 강화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기업지원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소통과 협력에 기반한 조직문화 조성 △투명하고 공정한 성과 중심의 조직 운영 등을 구체적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충남TP를 ‘충남 산업 AI 전환의 실행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기업 수요와 성장 단계에 맞춘 찾아가는 기업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기업지원사업의 신청부터 지원 이력 관리, 성과관리까지 연계하는 통합관리시스템도 구축해 기업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현태 신임 충남TP 원장은 취임 후 첫 현장 업무보고 일정으로 충남제조기술융합센터를 방문해 디지털혁신단의 업무 현황과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입주기업을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를 시작으로 기업 현장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현장 수요에 기반한 기업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현태 신임 원장은 “충남TP가 단순한 기업지원기관을 넘어 충남 산업의 AI 전환을 이끄는 실행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사업과 조직 운영 전반을 혁신하겠다”라며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임직원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사랑받고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8년 10월21일까지 충남TP를 이끌 김현태 13대 원장이 고객만족·혁신·소통·성과 등 4대 경영방침을 제시하며 취임식 후 임직원들과 포퍼먼스를 선보였다.
▲ 2028년 10월21일까지 충남TP를 이끌 김현태 13대 원장이 고객만족·혁신·소통·성과 등 4대 경영방침을 제시하며 취임식 후 임직원들과 포퍼먼스를 선보였다.

출처 : 에너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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