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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경제

에기평, ‘일하고 싶은 기업(GC)’ 인증 획득

2026-10-23


▲ 정승영 에너지기술평가원 경영기획본부장(右)이 KMR 관계자로부터 안증서 를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원장 이승재)이 유연한 근무환경과 수평적 조직문화, 소통 중심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구성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주관하는 ‘일하고 싶은 기업(Good Company·GC)’ 인증을 획득하고, 지난 21일 인증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하고 싶은 기업(GC) 인증은 건강한 조직문화와 공정하고 경쟁력 있는 성과보상, 유연한 근무환경을 기반으로 구성원이 일하고 싶은 일터를 조성한 조직에 부여하는 인증이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조직문화 평가와 인사제도 및 운영 현황에 대한 종합 진단을 통해 인증 대상을 선정한다.

에기평은 유연근무제 정착과 생애주기를 고려한 복리후생 확대, 수평적인 조직문화 조성 등을 통해 구성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고 조직 몰입도를 높여 온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유연근무제도를 일상적인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고, 출산·육아 지원뿐 아니라 대학원 진학 등 학습 기회와도 연계해 구성원의 삶과 성장까지 지원하고 있다. 생애주기에 맞춘 복리후생제도 운영과 상호 협력하는 동료관계, 공공기관 내 수평적인 조직문화도 주요 강점으로 인정받았다.

기관장의 격의 없는 경청과 소통이 심리적으로 안전한 조직 분위기를 조성하고, 구성원의 업무 몰입과 만족도를 높이는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에기평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구성원의 의견을 바탕으로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는 근무환경과 상호 존중에 기반한 소통문화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승재 에기평 원장은 “이번 인증은 구성원들이 자율적으로 역량을 발휘하고 서로 존중하며 협력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일과 삶, 성장의 균형을 지원하는 근무환경을 조성해 구성원과 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조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신소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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