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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신문

SK렌터카, 한국품질만족지수 6년 연속 1위…통산 11회

2026-10-29

▲  ‘2026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렌터카 부문에서  SK렌터카가 6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 ‘2026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렌터카 부문에서 SK렌터카가 6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에너지신문] SK렌터카(공동대표 신정호·박상욱)가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렌터카 부문에서 6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서비스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6 한국품질만족지수’ 평가에서 SK렌터카는 렌터카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지난 2021년부터 6년 연속 1위를 유지했으며 통산 11회 수상 기록을 세웠다.

한국품질만족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공동 개발한 품질 측정 지표로 실제 서비스 이용자와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품질 우수성과 만족도를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SK렌터카는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나타내는 사용성과 지점·예약 접근성을 평가하는 접근성 등 사용 품질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브랜드 이미지와 소비자 인지도, 서비스 독창성 등 감성 품질 부문에서도 전 항목 최상위 점수를 획득했다.

SK렌터카는 제주지점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고객 경험 개선과 서비스 고도화가 수상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제주지점은 현대차·기아를 비롯해 테슬라,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폴스타 등 다양한 브랜드의 전기차를 운영하며 친환경 이동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카시트와 유모차, 다이슨 스타일러, 액션캠 등 여행 편의용품 대여 서비스도 제공해 고객의 여행 준비 부담을 줄이고 있다.

최근 차량 인수부터 출차까지 이어지는 절차를 간소화했다.

지난 27일부터는 기존 비대면 차량 인수에 이어 출차 전 최종 확인 절차도 모바일로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고객은 대여 1시간 전 발송되는 차량 위치 안내 알림톡을 통해 셀프 체크인을 진행하고 지점 도착 후 지정된 주차면에서 차량을 찾아 별도의 대면 절차 없이 출발할 수 있다.

차량 준비 인프라와 서비스 전문성도 강화하고 있다.

지점 내 자가주유소를 구축해 반납 차량의 정비·주유·세차 시간을 줄이고 차량 점검과 위생 관리에 필요한 시간을 확보했다.

대형 전기 SUV ‘아이오닉 9’과 ‘토요타 알파드 하이브리드’ 등 프리미엄 차량도 도입해 여행 목적과 동행 인원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

글로벌 호텔·리조트 총지배인 출신인 손장호 제주사업부장을 영입해 호텔식 위생 관리와 고객 응대 방식을 현장 운영에 접목했으며 제주국제공항 내 렌터카 안내 데스크를 신설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국어 안내와 당일 현장 예약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지역 관광업계와의 상생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과 협력해 지역 화장품 기업 리코리스의 마유비누를 고객에게 제공한 데 이어 현지 기업과의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아쿠아플라넷 제주, 스누피가든, 에코랜드 등 도내 50여개 제휴처 혜택을 모은 모바일 큐레이션 서비스 ‘제주 드라이브 패스’를 운영하며 고객의 여행 편의와 지역 관광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SK렌터카의 관계자는 “고객 관점에서 서비스 품질을 세심하게 개선하고 현장 인프라를 꾸준히 강화해 온 노력이 6년 연속 한국품질만족지수 1위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차별화된 이동 경험과 지역 상생 가치를 함께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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