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정, 대전현충원과 보훈대상자 예우·정원 경관 개선
2026-10-29

▲ 한수정 심상택 이사장(左)과 국립대전현충원 김정연 원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이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수목원 이용 기회를 넓히고 국립대전현충원의 정원 경관 개선을 지원한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29일 국립대전현충원(원장 김정연)과 보훈대상자 예우 강화 및 수목원·정원문화 이용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족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하고, 수목원·정원문화를 통한 휴식과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보훈대상자 수목원 이용 지원과 예우 강화, 보훈문화와 정원문화를 연계한 전시·교육·체험 프로그램 발굴, 국립대전현충원 수목·정원 경관 개선을 위한 기술 지원 및 자문, 수목 관리 전문교육과 인력 교류 등에 협력한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보훈대상자에게 수목원 이용 정보를 안내하고, 자생식물 활용과 수목 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대전현충원의 정원 경관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훈문화와 정원문화를 연계하고 보훈대상자의 자연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감사와 존경을 전하는 일은 일상에서도 이어져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이 수목원에서 자연이 주는 쉼과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이용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신소재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