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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신문

S-OIL, 울산대병원 ‘닥터카’ 운영 지원금 1억원 전달…2019년부터

2026-10-29

▲ S-OIL이 중증외상환자의 신속한 응급처치와 이송을 위한 닥터카 운영 지원금 1억원을 울산대병원에 전달한 가운데 박종하 울산대병원장(좌 4번째), 박성훈 S-OIL 공장지원부문장(우 4벉째) 및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S-OIL이 중증외상환자의 신속한 응급처치와 이송을 위한 닥터카 운영 지원금 1억원을 울산대병원에 전달한 가운데 박종하 울산대병원장(좌 4번째), 박성훈 S-OIL 공장지원부문장(우 4벉째) 및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이 울산지역 중증외상환자의 신속한 응급처치와 이송을 위한 ‘닥터카’ 운영 지원을 이어간다.

이를 위해 S-OIL은 29일 울산대학교병원에서 박종하 울산대학교병원장, 박성훈 S-OIL 공장지원부문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닥터카 운영 지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닥터카는 외상 전문의와 간호사가 탑승해 사고 현장에서부터 중증외상환자에게 전문적인 응급처치를 제공하고 병원으로 이송하는 특수 구급차다.

사고 초기부터 전문 의료진의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 중증외상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와 생존율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울산대병원 닥터카는 지난 2017년 9월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2019년 초 운영이 중단됐지만 같은 해 4월 S-OIL이 지역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비 1억원을 지원하면서 재개됐다.

이후 S-OIL은 매년 1억원을 후원하며 지역 응급의료체계 유지와 중증외상환자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닥터카는 울산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 전문의 10명과 간호인력 9명 등 총 19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운영하고 있다.

2025년에는 총 19회 출동해 환자 17명을 이송하며 울산지역 중증외상환자의 생명 보호에 기여했다.

특히 2024년 7월부터 울산소방본부와 협력해 ‘닥터119’를 운영하면서 출동 및 환자 이송 실적이 크게 증가했다.

이를 통해 지역 응급의료기관과 소방당국 간 협력체계도 강화되고 있다.

박성훈 S-OIL 공장지원부문장은 “닥터카는 응급상황에서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의료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울산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종하 울산대병원장은 “시민이 치료를 위해 울산을 떠나지 않게 하겠다”는 병원의 사명을 강조하며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에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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