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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경제

엔플러스솔루션스, 경량·고강도 드론 3D프린팅 양산 솔루션 ‘GADLEX 2026’ 전시

2026-10-23


▲ 엔플러스솔루션스가 드론, 무인항공기 등 경량화와 함께 생산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HP 3D프린팅 솔루션을 소개한다.(출처:엔플러스솔루션스)


HP 3D프린터 국내 공식 리셀러인 엔플러스솔루션스(주)가 국내외 드론 및 무인항공기 기업의 생산성 확보와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3D프린팅 양산 솔루션을 소개한다.

엔플러스솔루션스는 10월28일부터 30일까지 경북 구미코에서 열리는 ‘항공·방위·물류 박람회(GADLEX 2026)’에 부스를 마련하고 HP의 ‘멀티 젯 퓨전(Multi Jet Fusion) 3D프린터’ 및 출력서비스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경북도, 구미시, 제2작전사령부가 주최하고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가 주관하는 ‘GADLEX 2026’은 국내외 항공, 우주, 방위산업 및 물류 분야의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하고 비즈니스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지난해에는 94개 기업과 기관이 200여 부스 규모로 참가해 약 6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3억1,000만달러(약 4,300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다.

이번 전시회에서 엔플러스솔루션스는 엔지니어링급 플라스틱 나일론 소재인 PA12를 기반으로 경량화 설계를 통해 복잡한 형상의 고강도·고내열 부품을 사출성형 수준으로 양산할 수 있는 HP의 MJF 3D프린팅 솔루션을 중점 소개한다.
경량화와 양산성이 매우 중요한 드론의 경우 가벼우면서 고강도인 HP의 MJF 기술로 기존 알루미늄 부품을 대체하고 있다. 빠른 제품 개발과 소량 생산이 필요한 무인항공기 분야에서도 MJF의 활용도가 높다.

HP MJF는 드론 부품 생산에 최적화된 산업용 3D 프린팅 기술로 일정한 품질의 부품을 반복 생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DfAM(적층제조특화설계)을 적용한 경량화 및 부품 통합을 통해 드론 및 무인항공기의 비행 성능과 강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이밖에 기존 생산 공정과 달리 금형과 툴링이 필요 없어 생산비용을 줄이고 시제품부터 완제품까지 개발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다.

이러한 HP MJF 솔루션의 성능은 드론 제조사들로부터 검증 받았다. 스페인 Serveo는 산업용 3D프린터 ‘젯 퓨전 5600’ 1대에서 안전점검용 소형 드론의 20대 분량 메인 바디를 한 번에 적층했으며 적층 시간도 8시간에 불과했다. 연간으로는 최대 2만대의 드론 메인 바디 부품 생산이 가능하다.

엔플러스솔루션스 관계자는 “엔플러스솔루션스는 드론 및 무인항공기 산업의 디지털 제조 전환을 지원하는 핵심 3D프린팅 기술 파트너로서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고객사의 제조 혁신을 돕는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엔플러스솔루션스 부스 위치는 구미코 ‘B15’이다.

출처 : 신소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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