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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경제

한수정, 경북대와 산림생물자원 보전·인재 양성 협력

2026-10-26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심상택 이사장(右)과 경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엄인철 학장이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경북대학교와 산림생물자원의 보전·활용을 위한 공동연구와 교육 협력을 강화하고, 수목원·정원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지난 23일 국립경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학장 엄인철)과 산림생물자원 보전·활용 및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기반시설을 활용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위기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산림생물다양성 보전·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산림생물 및 수목원·정원 분야 공동연구와 학술교류 △현장실습·인턴십·진로 및 취업 연계 등 교육 협력 △전문인력 교류와 교육·연구·자문 협력 등을 추진한다.

협약식 이후에는 경북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시대, 수목원과 정원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현장실습과 인턴십, 특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수목원·정원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은 “농·임업 분야의 과학기술 발전과 인재 양성에 힘써 온 경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과 협력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위기에 대응하고, 식물자원을 안전하게 보전하며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신소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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