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에너지신문

KTL, 대한민국 SNS대상 최우수상…공공 비영리 부문

2026-10-27

▲ 송현규 KTL 기획조정본부장이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송현규 KTL 기획조정본부장이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원장 김선기)이 2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6회 2026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공공 비영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공공기관과 기업의 SNS 활용 현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민과 활발하게 소통하는 기관과 기업을 선정한다.

올해에는 총 150개 기관이 참여해 홍보 전문가 평가와 대국민 심사 등을 받았다.

KTL은 마스코트 캐릭터 ‘클리버’와 최신 유행 밈을 활용해 전문 분야인 시험인증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첨단산업과 탄소중립 등 정부 정책과 연계한 주요 사업 및 성과도 국민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로 제작해 확산했다.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전자기기 안전 정보를 담은 만화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다양한 형식으로 전달한 점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

KTL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5개 SNS 채널을 운영하며 국민·고객과의 양방향 소통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한 기관 주요 사업을 인공지능(AI) 활용 콘텐츠와 인플루언서 협업, 직원 출연 영상 등으로 제작해 알리고 있다.

특히 일반인에게 생소할 수 있는 시험인증 현장을 영상으로 소개하고 일상 속 KTL의 역할과 산업기술 발전을 뒷받침하는 시험인증의 공익적 가치를 조명하는 등 전문성과 친근함을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송현규 KTL 기획조정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시험인증이라는 다소 어려운 기술 분야와 정부 정책에 연계된 주요 사업 및 성과를 국민 눈높이에서 쉽고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뉴미디어 채널과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유익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국민과의 소통과 신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TL은 지난해 정책소통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은 데 이어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4관왕에 오르는 등 국민과의 소통 노력을 인정받았다.

앞으로도 국민의 관심사를 반영한 콘텐츠를 확대하고 AI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소통 방식을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 에너지신문

“LPG용기 재검사비 지원 근거 마련해야” 중동 분쟁 외교적 해결 기대에 10월26일 국제유가 하락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