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KBRI 가정용보일러 부문 10년 연속 1위
2026-10-29
귀뚜라미보일러,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10년 연속 1위 / 귀뚜라미그룹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단순한 난방 장치를 넘어 생활패턴을 스스로 익혀 온수와 온도를 제어하는 인공지능(AI) 기술과 구매 후 관리 부담을 낮춘 렌탈 서비스가 소비자들의 두터운 신뢰를 이끌어냈다. 60년 동안 축적된 고유의 난방 엔지니어링에 감지 센서 기반의 지능형 제어 시스템을 결합하며 브랜드 추천도에서 압도적인 격차를 벌렸다.
(주)귀뚜라미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6년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KBRI)’ 조사에서 가정용보일러 부문 10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KBRI)는 소비자의 선호도와 추천 의지를 종합 분석해 산업군별 1위 브랜드를 가리는 평가 제도다. 올해 조사는 국내 64개 산업군 255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일대일 오프라인 대면조사인 ‘고객 지수’와 온라인 여론을 측정한 ‘소셜 지수’를 결합해 최종 지수를 도출했다.
이번 평가에서 귀뚜라미보일러는 종합 추천지수 57.8점을 획득해 2위(44.9점)와 3위(36.7점) 브랜드를 큰 점수 차로 제치고 10년 연속 가정용보일러 부문 최고 추천 브랜드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귀뚜라미는 60년 난방 기술에 AI를 접목한 제품 혁신과 체계적인 사후 관리 서비스를 앞세워 실사용 만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대표적으로 올해 선보인 ‘귀뚜라미보일러 AI 방방 난방 시스템’은 ‘거꾸로 NEW 콘덴싱 L10 가스보일러’에 AI 난방·온수 제어를 결합한 제품이다. 실내온도조절기의 ‘AI 버튼’ 하나로 복잡한 설정 없이 간편하게 구동된다.
이 시스템은 각 방 실내온도조절기에 내장된 레이다(RADAR) 센서로 재실 여부를 정밀 감지하고, 생활패턴을 학습해 방마다 온도를 자율 조절한다. 거주자가 있는 방은 쾌적하게 덥히고 빈 방은 외출 시간에 맞춰 온도를 서서히 낮춰 난방비 누수를 막는다. 외출 후 귀가 시 거실을 빠르게 데우는 ‘쾌속 난방’ 기능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의 ‘KTR-AI 인증’을 획득해 기술 신뢰도도 확보했다.
온수 제어 역시 진화했다. ‘온수 AI 모드’는 최근 6일간의 온수 사용 패턴을 하루 24시간 144개 구간으로 정밀하게 쪼개 분석한 뒤, 평소 온수를 자주 쓰는 시간 직전에 열을 미리 준비해 온수 대기시간을 대폭 단축했다.
아울러 현대렌탈케어와 손잡고 보일러 렌탈 서비스인 ‘따숨케어’를 도입해 초기 구매 비용 문턱을 낮췄다. ‘거꾸로 ECO 콘덴싱 L20 가스보일러’와 ‘트윈알파 ECO L11 가스보일러’를 대상으로 5년 또는 8년 관리 약정을 제공하며, 최대 8년 무상 A/S와 연 1회 정기 성능 점검, 24시간 이내 고장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10년 연속 추천 브랜드 1위에 오른 것은 오랜 기간 귀뚜라미를 믿고 선택해 준 고객들의 신뢰가 누적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60년 난방 기술을 바탕으로 다변화하는 주거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혁신 제품으로 가정의 편안한 일상을 돕겠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