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관리원, 현장 업무혁신 역량 강화…AI 실전교육 통해
2026-10-29

▲ 고성욱 석유관리원 사업이사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상상을 현실로, AI 실전 활용 교육’에 앞서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최춘식)이 생성형 AI와 바이브코딩을 활용한 실전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업무혁신에 나섰다.
이를 위해 석유관리원은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임직원을 대상으로 ‘상상을 현실로’ AI 실전 활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넘어 직원들이 현장에서 발굴한 업무개선 아이디어를 직접 시스템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석유관리원이 추진 중인 AI 활용 경진대회와 교육과정을 연계해 직원들의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업무개선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도록 하는데 집중했다.
교육에서는 생성형 AI와 바이브코딩을 활용해 AI 코딩 기초부터 업무개선 과제 설계, 시스템 구현, 기능 개선까지 단계별 실습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게 된다.
교육 기간에는 내·외부 전문 강사의 기술지원도 병행한다.
시스템 구현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참가자들이 구상한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결과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AI를 단순히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의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역량을 키우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AI 교육을 확대해 직원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실질적 업무혁신으로 이어지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